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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할아버지 입소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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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유정 작성일 :18-07-09 21:10 조회 :1,0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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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저희 아버지는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십니다. 인터넷으로 서치 하던중 간호및 처치 서비스가 있는 요양원을 발견하여 문의 드립니다.


  저희 아버지 상태를 알려드립니다. 

  이름: 송성호 나이:89세 (1929년 11월 13일) 폐가 많이 약하셔서 가끔 산소줄이 필요하십니다. 

COPD 있으시고요. 약간의 치매가 있고 치매 진단 받으셨습니다. 

평소엔 멀쩡하시다가 가끔 이상한 소리 하십니다. 

식사는 혼자 하십니다. 걷지 못하시고 휠체어 생활 가능하십니다.

휠체어도 누군가가 부축해줘야만 타실 수 있는 정도이십니다. 몸이 약하지만 낙천적이시라 항상 웃고 계시고 말씀도 많이 하십니다. 

  현재 요양병원에 계시나 경제적인 부담으로 장기로 계실수가 없어서 요양원을 알아보던중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이시고, 현재 장기요양등급 시설 4급을 받으셨는데, 그때는 정신도 멀쩡하시고 단지 걷지 못하시고 생활에 도움을 받으실 정도였었습니다. 

그러나 1년사이에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셔서 남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입소 가능하실지 먼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자식이 하나인데, 멀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고, 한국엔 일년에 두번정도 방문합니다. 방문할때마다, 요양원, 요양병원을 계속 옮겨 드리고 있네요. 

지난 봄에 방문했을땐 갑자기 감기에 걸리셔서 건강이 급격이 나빠지셔서 요양병원에 옮겨 드리고 왔습니다. 

지금은 회복중에 계시고요, 9월쯤에 방문하여 요양원으로 옮겨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산소줄을 가끔씩 필요하고 소변줄은 계속 차고 계셔야 할 정도입니다. 산소 서비스를 받기위해 더 추가로 드는 비용이 있다면 내겠습니다. 

호흡기 간호도 있는 응급처치 서비스가 있는것이 제일 맘에 듭니다. 거리가 멀더라도 좋은 서비스와 좋은 환경에서 계실 수 있다면 어디든 모시고 가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송유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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